< 앵커 >
워크아웃이 진행중인 금호타이어가
채권단과 경영 정상화 방안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6천억원의 신규 자금 투입과 출자 전환 등으로
경영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지난해 12월 30일 ...
극심한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워크아웃을 신청해야했던 금호타이어 ....
회사 전반에 관한 실사를 거쳐, 채권단과
경영정상화 방안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워크아웃을 신청한 지 153일만입니다.
< 인터뷰 : 금호타이어 관계자 >
지난달 13일 금호 산업에 이어
금호타이어의 양해각서 체결로 ....
지난해 말 대우건설
재무적 투자자들의 풋벡옵션 부담으로 불거진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구조조정계획 수립 절차도 일단락 됐습니다.
경영 정상화 계획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대주주는 100대 1,
소액주주는 3대1 비율로 주식이 차등감자됩니다
하지만
이미 지원된 천 억원의 긴급자금과는 별도로,
6천억 원의 신규 자금을 수혈받고
3천 8백억 원은 출자 전환됩니다.
또 회사측이 채권단에 제시한
구조조정 등 자구 계획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빠르면 3년 안에 워크아웃을 졸업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남아있는 문제는
해외에서 빌린 차입금과 투자금의 연장 ...
그리고 집행부 탄핵 여부를 놓고 마찰을 빚는
노*노간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것입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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