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꽃게 풍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5-31 12:00:00 수정 2010-05-31 12:00:00 조회수 0

◀ANC▶



서남해에 모처럼 꽃게 풍년입니다.



지난 해보다 두 세배씩 많은

꽃게가 잡히면서 어민들의 얼굴이 활짝

펴졌습니다.



박영훈 기자.

◀END▶



꽃게잡이 어선이 도착하자 항구 위판장은

분주해집니다.



살이 오를대로 오른 꽃게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게합니다.



4월 초부터 진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꽃게량은 하루 평균 7톤 정도.



지난해보다 두,세 배 가량 늘었습니다.



◀INT▶김경인 소장*진도수협 서망출장소*

"..잡히는 양이 아주 많아 수익 크게 늘어.."



꽃게 풍년에다 가격도 1킬로그램에

2만 5천 원 선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이 꽉찬 암꽃게의 경우

도시 소비자들이 직접 찾아와 사갈 정도로

인기 폭발입니다.



◀INT▶ 임찬호 *꽃게잡이 어민*

"...현재 알이 꽉 상태,너무 기분 좋죠.

드셔보셔요..."



전국 어획량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진도 꽃게어장은

6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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