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의 일꾼과 교육 책임자를 뽑는
6.2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이제 시작됐는데요
이르면 오늘 밤 11시를 전후 해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오늘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되면
광주 지역 투표함들은 각 구마다 마련된
개표소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마감 한 시간 뒤인 저녁 7시부터
광주 지역 5개 개표소에서
일제히 개표가 시작됩니다.
여기에는 공무원등 1900여명의 인력이 동원되고
각 후보자 측 참관인과
350여명의 경찰 병력이 참석해
전 과정을 감시하게 됩니다.
광역과 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과 교육 의원 선거까지
8개 부문의 개표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개표는 내일 새벽 4시는 돼야
대부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후보자간 경합이 심하지 않은 지역은
개표 중반인 오늘밤 10시에서 11시 사이면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22개 시군 870여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는 전남 지역도
같은 시각 22개 개표소에서 일제히 개표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일부 섬지역의 경우
투표함을 옮기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전남 지역
당선자 윤곽은 자정이 넘어야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개표가 마무리되고 당선자가 확정이 되면
내일 오전 각 지역구 별로 당선자들에게
당선증이 교부될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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