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로를 잡아라"-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01 12:00:00 수정 2010-06-01 12:00:00 조회수 0

◀ANC▶

물동량 증가와 함께

광양항의 항로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70개 항로를 넘어섰는데 북중국을

겨냥한 골든루트가 새롭게 개척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항의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광양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18만 4천 TEU,



광양항 개장이후 월간 물량으로는

최대 물량을 기록했습니다.



때문에 올해 목표 물동량 200만 TEU 달성도

무난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물동량 상승세에 힘입어

광양항을 기점으로 한 항로도 잇따라 개설되고

있습니다.



올들어 홍콩과 중국 노선이 추가되면서

모두 71개 노선으로 늘었습니다.



선사와 화주를 상대로 한 유치활동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NT▶



광양시도 동북아 골든루트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먼저, 광양항과 한 해 물동량 240만 TEU의

중국 잉커우 항을 연결하는 항로 구축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선양을 중심으로 북중국의 새로운

경제벨트 물량을 흡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더불어 일본 오사카항과

한-중-일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동북아 3국 한.중.일간 물류 무역의 허브가

될 잠재력이 높은 광양항,



광양항을 중심으로 동북아 골든루트 구축이

어떻게 실현될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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