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2 지방선거 투표일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지난번 선거보다
투표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돼
당락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지방선거를 치를수록 투표율이 떨어졌습니다.
(CG) 2006년 지방선거의 경우
광주의 투표율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고,
전남의 투표율도 하향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투표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의 27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의 경합지역이
절반 가량에 이르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INT▶
또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와 함께
4대강, 천안함 등의
정치적인 이슈가 더해졌고,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교육감과 교육의원 선거도
투표율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INT▶
이에 대해 민주당은 투표율이 올라가면
조직표를 갖춘
무소속 기초단체장 후보와의 경합에서
유리하다는 분석입니다.
부동층에 숨어있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가
투표장에 더 많이 나올 거라는 이유에서입니다.
비민주당 후보들도
비판적인 성향의 젊은층이
투표에 많이 참여해 투표율이 오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합이 치열해지면서 선거 당일 투표일이
선거 승패를 결정하는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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