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변화를 바랬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03 12:00:00 수정 2010-06-03 12:00:00 조회수 0

앵커)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장휘국. 장만채

두 진보 진영 후보가 당선된 것은

교육계가 이대로는 안된다는

강한 변화의 목소리가 반영된것으로 보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이펙트)



현직 교육감이 공백인

서울이나 전북등과 달리 광주는

여론 조사 1위의 교육감이 재선에 나서며

현직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결과는 대 이변이었습니다.



돈도 조직도 없는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인

장휘국 후보가

시민의 선택을 받은 것입니다.



장 후보는

이명박 정부 심판론과 교육 비리 근절등

강한 변화에 대한 열망이

선거 막판 표로 결집됐다고 분석했습니다



◀SYN▶



장 당선자는 전교조 출신인

김선호,정희곤 교육위원 당선자들과

공동 기자 회견을 갖고

변화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교조 설립 당시

참 교육의 초심으로 돌아가

광주 교육을 한번 바꿔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대학 총장 출신인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 당선자는

장휘국 당선자와 걸어온 길은 다르지만

광주와 전남의 교육 혁신벨트등

진보 교육 정책 연대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SYN▶



두 진보 교육감의 앞길에는

협력을 통한 경쟁 교육의 완성,

친환경 무상 급식 실시,

전교조 교사 대량 해고와

특목고와 자사고 문제,

시도 인사 교류등 숱한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변화에 대한 기대에 걸맞는

진보의 실력을 보여줄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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