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변화를 이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04 12:00:00 수정 2010-06-04 12:00:00 조회수 0

(앵커)



6.2 지방선거 결과 광역과 기초의회가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지게 됐습니다



변화를 기대하는

유권자들의 민심이 반영된 것인데

전문성을 갖추고 의욕이 넘치는 당선자들을

정용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비례대표로 광주시의회에 입성한

정병문 당선자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배려에 관심이 많습니다



20년 가량 장애인운동 현장에서 활동했고

자신도 몸이 불편한 만큼

장애인 복지예산을 늘리고

복지정책을 제도화 하겠다는 의욕이 넘칩니다.



◀INT▶



비례대표로 북구의회에 진출한 26살의

최유진 당선자는

광주 전남의 최연소 당선자입니다.



20대의 가장 큰 고민인

교육과 청년 실업 등의 문제를

청년 정신으로 해결하겠다는 포부입니다.



◀INT▶



동구의회 비례대표 채명희 당선자는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 출신입니다.



일선 학교에서 비중이 큰 여교사들이

보육과 육아 문제로

학교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며

의정활동을 통해서 이를 해결하겠다고 밝힙니다



◀INT▶



광주시의회 진입에 성공한 김보현 당선자는

15년 동안 시민단체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습니다.



이같은 경험을 되살려

생산적인 비판과 건전한 감시를 강조합니다.



◀INT▶



유권자들이 새 인물을 선택한 것은

바뀐 인물이 그동안 정체됐던

풀뿌리 민주주의에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