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2 지방선거 결과 광역과 기초의회가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지게 됐습니다
변화를 기대하는
유권자들의 민심이 반영된 것인데
전문성을 갖추고 의욕이 넘치는 당선자들을
정용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비례대표로 광주시의회에 입성한
정병문 당선자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배려에 관심이 많습니다
20년 가량 장애인운동 현장에서 활동했고
자신도 몸이 불편한 만큼
장애인 복지예산을 늘리고
복지정책을 제도화 하겠다는 의욕이 넘칩니다.
◀INT▶
비례대표로 북구의회에 진출한 26살의
최유진 당선자는
광주 전남의 최연소 당선자입니다.
20대의 가장 큰 고민인
교육과 청년 실업 등의 문제를
청년 정신으로 해결하겠다는 포부입니다.
◀INT▶
동구의회 비례대표 채명희 당선자는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 출신입니다.
일선 학교에서 비중이 큰 여교사들이
보육과 육아 문제로
학교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며
의정활동을 통해서 이를 해결하겠다고 밝힙니다
◀INT▶
광주시의회 진입에 성공한 김보현 당선자는
15년 동안 시민단체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습니다.
이같은 경험을 되살려
생산적인 비판과 건전한 감시를 강조합니다.
◀INT▶
유권자들이 새 인물을 선택한 것은
바뀐 인물이 그동안 정체됐던
풀뿌리 민주주의에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