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유통업계와 요식업계 등이
월드컵 특수를 잡기위한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대형 TV 설치는 기본이고
우리 대표팀이 골을 넣었을 때
무료로 맥주 한 잔씩을 제공하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로 고객들의 시선 끌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광주 상무지구의 한 호프집 ...
남아공 월드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친구와 직장 동료 등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대형 TV와 응원 현수막 설치가 끝났습니다.
또 응원도구 증정은 물론
우리 대표팀이 골을 넣을 때마다
맥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손님을 끌기위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 인터뷰 : 박형욱 *** 매니저 >
유통업계 역시 월드컵 마케팅이 한창입니다.
지역 백화점과 할인점들은
축구용품과 응원도구를 할인 판매하고 있고,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했을 때
TV 등 구입 상품의 10% 정도를 환불해주고,
첫 골을 넣은 선수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고객 몰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3D TV와 대형 LED, LCD TV 판매량도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재민 ** 백화점 마케팅 >
치킨과 피자, 야식 등
배달업계도 월드컵 특수 기대에 들떠 있습니다
월드컵 대부분의 경기가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편성돼 있는 만큼,
음식 주문이 평소에 비해
2,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융업계도 월드컵 특판 상품판매에 나서는 등
한 달동안 지구촌을 달굴 월드컵에
관련 업계의 '특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