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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2차 발사가 최종 확정된 나로호가
오늘(7) 발사대로 이송 기립돼
발사 운용 단계에 들어갑니다.
나로우주센터 인근 지역에 대한 출입도 제한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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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는 오늘 오전
무진통 특수 이동 차량에 실려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옮겨지게 됩니다.
이동 속도는 시속 0.6km,
이동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송된 나로호는
각종 기계.전기적 케이블을 연결해 세워진 뒤
방위각 측정 등 모의 시험 등을 거쳐
본격적인 발사 운용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항우연은 오늘 나로호에 대한
모든 점검을 성공리에 마치면 최종 발사를 위해
내일(8) 6시간 여에 걸쳐 최종 리허설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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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성공적인 나로호 발사를 위해 오늘부터 현장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나로호 발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우주센터 반경 3km 이내 구역과
반경 5km해상에 대해서도 통제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해 1차 발사 실패 이후 10개월 여 동안
철저한 분석과 보완 개선 과정을 거친 만큼
인근 지역 주민들의 나로호의 2차 발사
성공 기대감은 높습니다.
◀INT▶
SU] 지금까지의 모든 발사 준비 과정은
순조롭습니다.
지난 해 한 차례의 실패를 딛고
오는 9일 나로호가 성공 발사돼
한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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