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2 지방선거 이후
시민들은 개혁적이고
달라진 광주시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운태 당선자도
내일까지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꾸려
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6.2 지방선거와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광주 시민들은
안정적인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ㅂ니다.
광주시장 적임자로
민주당 후보에 많은 표를 던지긴 했지만
예년처럼
압도적인 지지를 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시민'서민 마음 헤아려 달라'
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도
이같은 지역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있습니다.
강 당선자는 선거 공약 실행을 준비하고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개혁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인수위 규모는 위원장을 포함한 20명 선으로,
구체적인 명단은
이르면 오늘중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인터뷰)-강운태'시민단체나 대학교수 등으로'
인수위 구성과 활동을 보면
새로 시작되는 민선 5기의 진로와
성공 가능성을 어느정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강 당선자가
선거를 도와준 측근 인사들에게
이른바 논공행상의 방식으로
자리를 내줘선 안된다는 지적입니다.
(전화 녹취)-'창의성을 막고 갈등 유발 가능'
민선 5기를 맞아
새로운 선장이 항해를 이끌게 될 광주시정.
변화와 도약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뜻이 반영된 인사와 정책들이
나올 수 있을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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