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선거 사범 수사 속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06 12:00:00 수정 2010-06-06 12:00:00 조회수 0

검찰과 경찰이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해

선거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역 청년들을 동원해 군수 후보의

불법 선거현장을 적발하도록 한 혐의로

장성군 의회 이모 의원을 긴급체포했고,

목포지청도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 2명등 민주당 관계자 4명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또, 곡성군수 당선자 측근들이

경쟁후보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사건 등 수십건의

불법선거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도

이번 선거 과정에서 180명을 입건한 데 이어

당선자 측 인사를 포함해

모두 562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입건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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