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이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해
선거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역 청년들을 동원해 군수 후보의
불법 선거현장을 적발하도록 한 혐의로
장성군 의회 이모 의원을 긴급체포했고,
목포지청도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 2명등 민주당 관계자 4명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또, 곡성군수 당선자 측근들이
경쟁후보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사건 등 수십건의
불법선거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도
이번 선거 과정에서 180명을 입건한 데 이어
당선자 측 인사를 포함해
모두 562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입건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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