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남의 친환경 농업이
활로를 찾을 거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입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적 성향의
교육감 후보가 당선된 지역은
광주와 전남*북,
서울과 경기,강원도 등 모두 6곳입니다.
당선자들은 하나같이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를
대표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친환경 무상 급식에 대한
시*도민들의 요구를
피해가기 어렵게 됐습니다.
친환경 농업을 하는 전남의 농민들은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친환경농민)
-현재보다는 판로가 더 안정적일 거고 아마 가격 수준도 당분간은 조금은 올라갈 것입니다. 물량이 없으니까...
(CG)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남의 친환경 인증 면적은
10만4천 헥타르로
전국 인증면적의 절반이 조금 넘습니다.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
당연히 전남이 유리한 조건입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수도권의 급식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도청)
-서울,경기,인천 같은 경우는 농사하는 지역에서 전부 다 조달받아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전남이 공급 기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이
1-2년 사이에 갖춰지기는 어렵기 때문에
당분간은 전남의 농민들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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