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화순공장, 계절독감 백신 첫 수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07 12:00:00 수정 2010-06-07 12:00:00 조회수 0

계절독감 백신을 전량 수입해왔던

우리나라가 올해 처음으로

수출국이 됐습니다.



녹십자 화순공장은

세계보건기구 산하기관인 범아메리카보건기구에

약 600만 달러의

인플루엔자 백신 '지씨플루'를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녹십자는

계절독감 백신을 개발한 지 1년 만에

국제 사회에서

국산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계절독감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12개국에서만 생산이 가능한데다

북반구와 남반구의 유행시기가 달라서

연중 수출이 가능한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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