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2 지방선거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광주 남구가 선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입지자가 벌써
10명을 넘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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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8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국적으로
8곳 입니다.
광주전남에서는 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가 떠난 광주 남구가 대상입니다.
벌써부터 주변에 출마의사를 밝히고
사실상 선거 운동에 나선 예비 후보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고재유 전 광주시장은 남구 토박이론을
내걸고 있습니다.
씽크
지병문 전 남구의원은 정치학자로서의 역할론을
내세우고 있고,
씽크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에 나섰던
정동채 전 장관은 문화수도를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씽크
전갑길 전 광산구청장도 사무실을 예약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고,
김영집 민주당 남구청장 경선 후보와
정기남 한국사회여론 연구소 소장도
언론에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임내현 변호사와 이민원 광주대 교수,
이윤정 민주당 남구 지역 위원장도
출마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장병완 호남대 총장까지 합하면 후보자 군은
10 명이 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선거에 한두 번 참여했다가
탈락한 인물들이 대부분이어서
패자 부활전이라는 냉소적인 반응이
적지 않습니다.
씽크
SU:"때문에 민주당 중앙당이
참신성과 개혁성 그리고 기량을 갖춘
제 3의 새로운 인물을 찾아 공천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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