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광산구청 골프연습장 특혜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08 12:00:00 수정 2010-06-08 12:00:00 조회수 0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들이

골프연습장에 대한 인가과정에서

사업자에게 특혜를 줬다가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광산구청 공무원들이

골프연습장 건립부지를 법 규정대로

확보하지 못한 민간사업자에게

사업실시 계획 인가를 내준 사실을 적발해

징계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 감사자료에 따르면

이들 공무원은

사업자에게 토지 보상*수용권을 부여해

저가에 골프연습장 부지를 매입하도록 하는

특혜를 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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