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광주지역 건설업체들이
다양한 분양 혜택을 제공하며
미분양 아파트 해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 전문업체인 사랑방신문에 따르면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천 백만원 가량인 발코니 확장비용의
40 퍼센트를 지원하고
3대의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주고 있습니다.
또 광주 서구 광천동의 한 미분양 아파트도
기간 안에 분양가를 완납하면
층별로 15~24 퍼센트를 할인해 주는 등
광주지역 5-6개 건설업체들이
미분양 아파트 할인 분양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미분양 대책으로
양도세와 취등록세 감면을 받을 수 있을 때
미분양을 떨어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고육책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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