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성공 기대' -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09 12:00:00 수정 2010-06-09 12: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나로호 발사가 연기되면서 지역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관람객들은 크게 허탈해 하면서도

성공 발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SYN▶정회경 / 나주시

"애아빠하고 일도 쉬고 애들 학교도 일부로

빼고 왔는데 아쉬워요..당황스럽네요"



◀SYN▶정현수 / 녹동중

"기분 좋을 줄 알았는데 안하니까 기분이 않좋아요 많이 좋아했는데 기분이 꽝이에요"



또 다시 발사가 연기된 나로호,



발사 장면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번에도 허탈하게 돌아가야했습니다.



지난해 8월에도 발사 7분여를 남겨놓고

돌연 중단되면서 실망감이 적지 않았습니다.



◀INT▶김영광 / 고흥군 영남면

"인도같은 경우는 단번에 싸올렸잖아요.

근데 우리는 첫번째 연기 이 앞에도

연기됐었잖아요."



무엇보다 잔뜩 기대를 하고 온 학생들의

실망이 컸습니다.



◀INT▶

박도현 / 초등학교 6년 (전주시)

"오늘 아침 들떠서 왔는데 안된다고 하니까

속상하고 담엔 더 잘됐으면"



불가피한 연기였다지만

이번 나로호의 성공을 위해

지난 열 달동안 준비해온 고흥군의

입장도 난감해졌습니다.



◀INT▶

박준희 소장 / 고흥군 우주항공사업소

"발사가 성공해서 보람을 느껴야 하는데

전국 오신분들께 죄송하고"



s/u]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잇따라

발사에 차질을 빚으면서

성공 발사에 대한 기대감보다

우려감이 앞서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들은

이번 발사대 소방설비 오작동 문제가

빨리 해결돼 무사히 발사가

이뤄지길 바랐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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