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에 대한 박준영 전남지사의 발언이
민주당 내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4대강 사업을 정치 투쟁으로 보는
박지사의 시각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박지사의 최근 행보가
민주당과 시*도민에게
걱정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보수 언론이 박 지사의 발언을
4대강 사업 추진의 근거로 이용하고 있다며
발언을 정정하라고 사실상 요구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도 광주 MBC 라디오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영산강은 과도한 준설이나 보 설치가 아니라
지천의 수질 개선을 통해 살려야 한다는 게
민주당의 확고한 신념이라며
영산강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의
박 지사의 발언과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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