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이
광주에 문을 연 지 꼭 1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이용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노인 복지, 실버피아로서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갑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율동을 배우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연습을 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젊은이 못 지 않습니다.
(인터뷰)-'정말 여기오면 즐겁다'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이
광주 노대동에 문을 연 지 1년이 됐습니다.
하루 평균 이용자가 6천여명에 이르고,
1년 동안 누적 이용객은
1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노인 복지 메카로 유명세를 타면서
국내외 370여 개 기관, 만 5천여명이 방문해
건강타운 운영 체계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학생과 직장인들이 자원봉사에 나서면서
나이의 벽을 넘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자원봉사'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스탠드업)
"노인건강타운의 연간 운영비 60억원 가운데
70~80%는 광주시비와 부대시설인 골프장의
수익금으로 충당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건강타운 입장객들은
80여 가지의 강습 프로그램을
최소 비용만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노인 소외 문제 자연스레 해결'
하지만 노인 건강타운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안정적인 운영 재원을 마련하는 일이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겨져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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