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노인건강타운 '합격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09 12:00:00 수정 2010-06-09 12:00:00 조회수 0

(앵커)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이

광주에 문을 연 지 꼭 1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이용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노인 복지, 실버피아로서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갑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율동을 배우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연습을 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젊은이 못 지 않습니다.



(인터뷰)-'정말 여기오면 즐겁다'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이

광주 노대동에 문을 연 지 1년이 됐습니다.



하루 평균 이용자가 6천여명에 이르고,

1년 동안 누적 이용객은

1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노인 복지 메카로 유명세를 타면서

국내외 370여 개 기관, 만 5천여명이 방문해

건강타운 운영 체계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학생과 직장인들이 자원봉사에 나서면서

나이의 벽을 넘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자원봉사'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스탠드업)

"노인건강타운의 연간 운영비 60억원 가운데

70~80%는 광주시비와 부대시설인 골프장의

수익금으로 충당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건강타운 입장객들은

80여 가지의 강습 프로그램을

최소 비용만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노인 소외 문제 자연스레 해결'



하지만 노인 건강타운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안정적인 운영 재원을 마련하는 일이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겨져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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