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신청자가
전국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석달 동안
신규 실업급여 신청자는
모두 2만 천여명으로
이전 3개월에 비해
신청자 수가 18%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같은 기간 동안
전국적인 신규 실업급여 신청건수는
23%가 감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지방노동청은
지역 유력 기업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중소업체들이
줄도산 위기에 처한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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