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특유의 개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영화를
흔히 작가주의 영화라고 하죠
최근 주목을 받은 작가 감독으로는
이창동, 홍상수 감독을 꼽을 수 있는데
이들의 신작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영화 하하하 중 **
비슷한 시기, 통영에 다녀온 선배와 후배가
주고받는 여름 이야기들
감독은 자신만의 독특한 형식으로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냈고,
칸 국제 영화제는 감독에게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겼습니다.
광주에서는 상영관을 찾지 못하다
수도권보다 한 달 늦게 개봉됐습니다.
** 영화 시 중 **
이제는 거장의 반열에 오른 이창동 감독의
다섯 번째 장편 영화
역시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시'도 다시 한 번 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광주 출신의 배우 윤정희씨의 열연은
감독 특유의 작품 세계를 한층 빛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INT▶
예술영화 전용관인 광주극장은
'한국영화, 작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감독 4명의 신작을
오는 23일까지 상영합니다.
이번 상영 기간에는
이창동,홍상수 감독의 작품 외에도
영화평론가로 더 잘 알려진 김 정 감독과
배창호 감독의 근작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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