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새끼 코끼리 '우치' 탄생(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0 12:00:00 수정 2010-06-10 12:00:00 조회수 0

(앵커)

올 봄에

광주 우치공원 코끼리 두 마리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코끼리 두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귀여운 새끼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덩치 큰 어미 코끼리 품에서

아기 코끼리가 단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배가 고플 땐 어미 젖을 물고

허기를 달래는 모습이

갓 태어난 아이의 행동과 비슷합니다.



출산이후 민감해진 어미 코끼리는

아기 코끼리를 보호하려는 듯

조련사가 접근하면 괴성을 질러댑니다.



(효과)--'꺄악~~~~'



지난 3일 새벽 태어난 아기 코끼리는

체중 80킬로그램에

키는 70센티미터 가량으로 건강한 상태-ㅂ니다.



보통의 코끼리들이

두 세 시간의 진통끝에 출산하는 것과 달리

어미 코끼리 '쏘이'는

진통을 한 지 10여분만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광주 우치동물원측은

아기 코끼리의 이름을 '우치'로 짓고

내일(11)부터 시간을 정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동물원 코끼리 출산은 이례적'



우치 동물원에는

'쏘이'에 이어 '봉이'도 분만을 앞두고 있어

연이은 겹경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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