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보성에서
남녀 여행객 4명을 바다에 빠뜨려 살해한
70대 어부에게 사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배에 탄 여행객 4명을
바다에 빠뜨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2살 오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오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사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2007년과 9월 보성으로 여행온
10대와 20대 남녀 4명을 배에 태운뒤
여성들을 성추행 하려다 바다에 빠뜨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오씨는 지난 2월 헌법재판소가
사형제를 합헌으로 결정한 이후
처음으로 사형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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