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월드컵 응원 준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0 12:00:00 수정 2010-06-10 12:00:00 조회수 0

(앵커)

월드컵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광주에서도

곳곳에서 거리 응원전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어떤 응원전이 준비되어 있는지

김인정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2002년 4강 진출의 무대였던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응원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토요일 오후 2시 시민 프로축구단

공모주 청약행사를 시작으로

저녁 6시 반부터는

최대 4만명이 참석하는 응원행사가 시작됩니다.



붉은악마 광주지부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화면전환)



지하철에서도

월드컵을 응원할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 저녁

광주 지하철 상무역에는 대형스크린이 설치돼

시민들의 함성을 이끌 예정입니다.



(인터뷰)

기원종 홍보교육팀장/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저희 상무역에서는 각종 공연과 대형 TV를 설치해놓고 시민여러분과 신나는 응원 한판을 벌릴 생각입니다."



대학가에서도 학생과 시민이 어울릴 수 있는

자유로운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남대 대운동장에는 경기 당일 저녁마다

대형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정성 부총학생회장/전남대 총학생회

"전남대학교 잔디밭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서

시민분들과 자유롭게 월드컵을 응원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스탠드업)

이 외에도 광주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2010 남아공

월드컵 응원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인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