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경이 대규모 국제 행사 등을 앞두고
서해상에서 국제 테러범을 제압하는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동행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해상에서 국제 테러범들이 탄
소형 보트가 여객선으로 접근합니다.
총기로 무장한 테러범들은
여객선을 장악하고 중국으로 뱃머리를
돌리라고 요구합니다.
여객선에서는 곧바로 해경에
구조를 요청합니다.
◀SYN▶
"도와주세요"
위치를 알리는 조명탄이 터지자
순식간에 여객선 근처로 해경 경비함정이
따라붙고 협상팀은 테러범들과의 협상을
지연시킵니다.
◀SYN▶
"30분이 필요하다"
고속정과 헬기에서 배에 올라탄
해경 특공대는 조타실을 점거한 테러범들을
눈깜짝할 사이 제압합니다.
테러범들이 설치한 폭발물은
안전하게 제거됩니다.
이번 훈련은 해경 경비함정 11척과 헬기,
특공대 등이 동원돼 대규모로 진행됐습니다.
◀INT▶류재남 총경*서해청 경비구난과장
"G20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해경은 F1 대회 등 국제행사에 맞춰
발생할 수 있는 해양 테러에 대비해
대응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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