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막만 피조개 수확-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1 12:00:00 수정 2010-06-11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 가막만 해역에서 피조개가

수확되고 있습니다.



가막만에서 피조개가 생산된 것은

10년만으로

바다가 깨끗해 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채취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여수시 가막만 해역입니다.



갈쿠리를 단 형망어선이 바다 밑을 긁어

피조개를 한창 채취하고 있습니다.



(S/U)이 곳 가막만 해역에서는

하루 평균 8톤가량의 피조개를

잡아 올리고 있습니다.



가막만해역에서는 지난 2000년 이후

수협 위판량이 거의 없었으나

올해는 50여헥타에서

350만마리 이상을 수확했습니다.



피조개는 키로그램당 2,200원에

전량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피조개 종묘 살포 후 생존률은 3% 이하,

지난해 가막만에 살포한 종패는 10-15%의

생존률을 보였습니다.



경운작업과 노폐물 제거 등

어장환경을 개선했기 때문입니다.



◀INT▶(신월어촌계장)



수산당국에서도 적극적인 어장관리로

가막만의 피조개 양식사업이

성공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INT▶박순호수산경영계장*수산기술사업소여수지소*



깨끗한 바다를 가꾸는 일이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무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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