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줄대기 관행 여전?(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1 12:00:00 수정 2010-06-11 12:00:00 조회수 0

(앵커)

장만채 전남교육감 당선자가

일부 교육청 간부와 교장들이 당선 축하금을

건네려 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기회에 부패 관행을 뿌리 뽑아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일부 교육청 간부와 교장들이

장만채 전남교육감 당선자에게

건네려했다는 당선 축하금.



지역 사회에 파문을 일으킨 당선 사례 관행이

비단 교육계만의 일일까?



6.2 지방선거 당선자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합니다.



(인터뷰)강운태

그런 일 없다

(인터뷰)최영호

그런 일 없다





하지만 일선 공직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조금 다릅니다.



진보 성향의 장만채 당선자에게 까지

당선 축하금을 건네려했다는 것은

이런 관행이 지역 사회 전반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전공노 전남지부

기초단체장 구속이 잇따르는 것만 봐도



시민단체들은

결국 관료 사회의 모든 비리가

인사권을 둘러싸고 시작되는 만큼

이 같은 관행을 철저히 뿌리뽑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경실련

부패는 사회발전을 늦추므로 반드시 척결돼야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도입된 자방자치,



민주주의의 건강한 뿌리가 제대로 자리잡으려면

당선 축하금 같은 구시대적 부패 관행 부터

뿌리 뽑아야 할 것입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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