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살리기 사업 가운데 하나인
골재채취 사업 입찰과정에서 일어난
불공정 시비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최근 이 사업의 3차 입찰에
참여했던 광주 지역의 한 건설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불공정한 거래나 입찰방해 행위가 있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사업을 발주한 광주 도시 공사
담당 직원과의
뒷거래 의혹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서구 용두동 영산강변에서 진행되는
총 116억여원 규모의 골재 채취사업 입찰에서는
도시공사 직원의 코드 입력 실수로 1,2차
입찰이 무산된 뒤 3차 입찰에서 S개발
컨소시엄이 1순위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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