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영산강사업 입찰 논란 업체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1 12:00:00 수정 2010-06-11 12:00:00 조회수 0

영산강 살리기 사업 가운데 하나인

골재채취 사업 입찰과정에서 일어난

불공정 시비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최근 이 사업의 3차 입찰에

참여했던 광주 지역의 한 건설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불공정한 거래나 입찰방해 행위가 있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사업을 발주한 광주 도시 공사

담당 직원과의

뒷거래 의혹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서구 용두동 영산강변에서 진행되는

총 116억여원 규모의 골재 채취사업 입찰에서는

도시공사 직원의 코드 입력 실수로 1,2차

입찰이 무산된 뒤 3차 입찰에서 S개발

컨소시엄이 1순위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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