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의회 의원이 야간 당직 근무중인
공무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화순군에 따르면 어젯밤 9시쯤 정모 의원이
군청 당직실을 찾아와
당직 근무중인 공무원 고모씨를
두꺼운 책으로 폭행했습니다.
고씨는 "함께 근무중인 동료에게
정 의원이 전화를 걸어
술을 마시자고 했다가
해당 공무원이 거절하자 욕설을 퍼부었고,
자신이 말씀을 삼가라고 하자
당직실을 찾아와 폭행했다"며
정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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