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횡령 혐의 대학교수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1 12:00:00 수정 2010-06-11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전남대학교 모 학과 시간강사 40살 안모씨 등 세 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씨등 두 명은

지난 2007년 3월부터 2년 동안

연구비 법인카드를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

등에서 사용하는 등 모두 7천여만원의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학과의 교수 39살 박모씨는

자신이 지도하는 대학원생 32살 오모씨를

보조연구원으로 등록해 연구비를 준 뒤

다시 돌려받는 형식으로 2009년 8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95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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