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전남대학교 모 학과 시간강사 40살 안모씨 등 세 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씨등 두 명은
지난 2007년 3월부터 2년 동안
연구비 법인카드를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
등에서 사용하는 등 모두 7천여만원의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학과의 교수 39살 박모씨는
자신이 지도하는 대학원생 32살 오모씨를
보조연구원으로 등록해 연구비를 준 뒤
다시 돌려받는 형식으로 2009년 8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95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