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장을 비롯해
광주 지역 곳곳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김인정 기자 전해주시죠.
◀END▶
네,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광주 월드컵 경기장은
마치 8년전 그날로 되돌아간듯한 착각을
불러 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은 우리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며
첫승을 기원하는 간절한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전반전에 우리 선수들이 멋진 모습을
연출해낼 때마다
이 곳 분위기도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특히 누구의 첫골이 터졌을 때는
경기장에 모인 모든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연호하기도 했습니다.)
(전반 언제 실점했을 때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역전골을 기원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전반전을 ..대 ..으로 마친 상황에서
하프 타임이 이어지면서 12번째 전사들도
잠시 쉬면서 후반전 응원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경기 시작 한 시간전부터
이 곳 월드컵 경기장에는
만명이 넘는 붉은 악마 군단이 몰려들어
응원 열기가 한 껏 달아올랐습니다.
이곳 월드컵 경기장 외에도
전남대학교 등 각 대학 운동장을 비롯해
광주 지역 곳곳에서는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지역민들은
우리 대표팀이 끝까지 선전해
최초의 원정 16강 소식을 전해주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엠비씨 뉴스 김인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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