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박준영 지사가 4대강 사업을 지지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전남도청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지방선거에서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민심이 확인됐는데도
박준영 지사가 4대강 사업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며
취임식이 예정된 다음달 1일까지
천막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산강 사업으로는
수질개선은 커녕 홍수 등의 문제를 야기할
위험한 사업으로 검증이 부실해
앞으로 지역의 재앙이 될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