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게 하겠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4 12:00:00 수정 2010-06-14 12:00:00 조회수 0

내년 5.18 기념식 부터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오늘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이 공식 추모곡으로

지정되지 않은 것은 원인이 어떻든 잘못됐다"고

말한 뒤 내년부터는 기념식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불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그러나,

책임자 문책여부에 대해서는

"한 번 생각해보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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