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첫 지방공동정부 시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4 12:00:00 수정 2010-06-14 12:00:00 조회수 0

◀ANC▶

6.2지방선거 최대의 격전장이었던 여수가

선거이후 정책연합 추진으로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선거 막판 단일화 합의가 단초가 된

사상 첫 지방 공동정부가

인수위원회 가동과 함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SYN▶"같이 하겠습니다"-환호

선거를 불과 닷새 앞둔 시점.



무소속 김충석 여수시장 후보와

국민참여당 강용주 후보의 연대선언은 결국

객관적 열세를 뒤엎는 극적인 승리의 원동력이 됩니다.



막판 단일화가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정책 연대의 출발점이 된 겁니다.

◀SYN▶

"민선 5기 우리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정책 연합은 인수위원회 구성과 출범에서

그 첫모습을 내 보였습니다.



//C.G 전남대 한병세 교수를 인수 위원장으로

양측이 다섯명씩 동수로 추천한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업무보고 청취에 들어간 것입니다.

//

◀INT▶

"양측 의견을 적극 수렴할것"



연대방안이 아직 구체화 되지는 않았지만

양측은 자리배분 보다는 '정책내용'에

집중하자는데 공감대를 넓혀 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참여당측의 주축을 이루는

시민운동 세력들은 사실상 처음으로

시정운영 주체로 편입되는 셈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INT▶

"진보적인 정책을 반영되도록 노력.."



전국적인 야권연대의 틀과는 달리

정당세력이 무소속 후보에 흡수되며 이룬

이례적인 정책연합이

민선 5기 여수시의 시정운영에 어떤 변화상을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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