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 일부 아파트 관리소장들의
비리가 잇따라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
광주지부에 따르면
광주시 월곡동의 아파트 관리소장 A 씨가
승강기 수리 사업을 발주하면서
업체로부터 리베이트 70만원을 받은 것이
드러나 말썽입니다.
또, 북구 운암동과 서구 풍암동의
아파트 관리소장들은 헌옷 수거사업을 하면서
지난해보다 3배에서 9배까지 올린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해 입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연합회측은 입주민들의 무관심을 악용해
일부 관리소장들의 비리가 관행처럼 됐다며
경찰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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