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흉기를 휘두르며 도주하는 강도를
격투 끝에 붙잡은 40살 정모씨 등 시민 3명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하고
범인 검거 공로자 보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12일 밤 광주시 쌍암동
모 나이트클럽 앞에서 도주하던 강도 용의자
37살 안모씨 격투 끝에 붙잡은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경찰은 범인 검거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정씨가 의사상자 지원대상에
해당한다고 보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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