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갯장어 제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5 12:00:00 수정 2010-06-15 12:00:00 조회수 0

◀ANC▶

여름철 보양식으로 최고인 갯장어가

가막만에서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이맘때 쯤이면

갯장어를 맛보러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여수지역을 찾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청정해역인 여수시 돌산 동바다입니다.



주낙에 갯장어가 쉼없이

끌어 올려 지고 있습니다.



(S/U)올해 갯장어 잡이는 이달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INT▶



50-60센티미터의 살이 통통 오른 갯장어는

키로그램당 만5천원선의 높은 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한번 출어하면 9일간 조업해

한 척당 700킬로그램의 갯장어를

잡아 올리고 있습니다.



갯장어는

제주도 남방해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면

우리나라 남서해안으로 북상하는

회유성 어종입니다.



◀INT▶

6월 갯장어는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담백한데다

원기 회복과 여름 보양식 식품 중

으뜸으로 삼고 있습니다.



가막만에서 잡아 올려진 갯장어는

인근 식당에서 데치거나

날 것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남해안 청정해역 갯장어를 맛보러 여수로 몰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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