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무안기업도시 예산 낭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5 12:00:00 수정 2010-06-15 12:00:00 조회수 0

무안군이 기업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을 낭비하거나

부적절하게 집행했다는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무안군이 기업도시에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의회의 사전 의결도 거치지 않고

손실을 최대 40억원까지

충당해주기로 결정한 것은

지방 재정법을 어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위촉 업무도 없는 민간인 10명을

중국에 선심성 관광을 보내는 등

예산을 부적절하게 집행했다며

관련자들의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무안지역 주민 3천5백여명이

주민감사를 청구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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