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수백억원 적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5 12:00:00 수정 2010-06-15 12:00:00 조회수 0

광주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 기관의

상당수가 연간 수백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경영 실태자료에 따르면 광주시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 기관

22곳 가운데 흑자를 내고 있는 곳은

도시공사와 환경 시설 공단 등

4곳에 불과합니다.



반면

도시철도공사와 광주 디자인센터 등 8곳은

지난해 370억여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도시철도공사와 신용 보증재단,

디자인 센터 등은 3년 연속 적자를 낸 곳으로

매년 광주시로부터 2억원에서 300억원씩

지원을 받아 적자를 매우고 있는 등

경영이 부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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