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 기관의
상당수가 연간 수백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경영 실태자료에 따르면 광주시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 기관
22곳 가운데 흑자를 내고 있는 곳은
도시공사와 환경 시설 공단 등
4곳에 불과합니다.
반면
도시철도공사와 광주 디자인센터 등 8곳은
지난해 370억여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도시철도공사와 신용 보증재단,
디자인 센터 등은 3년 연속 적자를 낸 곳으로
매년 광주시로부터 2억원에서 300억원씩
지원을 받아 적자를 매우고 있는 등
경영이 부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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