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가 광주M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직과 인사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강력하게 밝혔습니다
강 당선자는 관광 복합타운
건설 계획을 백지화 하겠다는 의사도
분명히 했습니다
정영팔 기자가 보도
-------------------------------
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는
광주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 출연 기관
22곳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손을 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강운태 당선자:" 필요한 기관은 확장/ 제역 할 못하는 기관은 경우에 따라 축소할 필요"
취임후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 태풍도 뒤따를 것임을 예고 했습니다.
강운태 당선자:" 일중심의 조직을 만들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 합할 것은 합하고
만들것은 만들고 판단할 시점..그다음에 인사"
당선자와 인수위원회가
전임자의 정책과 치적을 흠집내기에 주력하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는
언론이 만들어낸 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박광태 시장이
서창 지구에 추진하기로 한 관광 복합타운
건설 계획은 백지화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중복 바람직 않다. 외곽지역에 신도시도 좋지 않다."
인수위원가 무소불위의 태도로
연일 확정되지 않은 방침을 쏟아내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인수위원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며 언론이
잘 여과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강운태 당선자는 공무원들에게 동요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지만 개혁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겠다는 점을 내비쳤습니다.
"시정의 중심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겠다. 이를 위해 기존의 법.제도
관행도 타파하겠다."
강운태 당선자가 취임하면 어떤식으로든
광주시정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