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이
부산으로 팔려갈 상황인 코끼리들 가운데
2마리를 매입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우치 동물원 측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코끼리를 전시하고 있는
(주)코끼리 월드가
최근 태어난 아기코끼리 등 코끼리 11마리를
부산 동물원으로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매각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오는 8월초부터는 우치동물원에서
코끼리 가족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시는 코끼리 2마리를
우치동물원에 남겨둘 수 있도록
매입 작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4억 4천만원을
추경 예산에 반영토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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