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시각 현재 월드컵 경기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뜨거운 응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월드컵 경기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인정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곳 광주 월드컵 경기장은
그리스전의 쾌거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응원객들의 함성이 뜨겁습니다.
제 목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인데요.))
지난 그리스전 때 좋은 출발을 거뒀던 만큼
우리 대표팀에 대한 기대도 커져
지난 그리스전보다 oo명 가량
더 많은 oo명의 시민들이 이곳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 모여있습니다.
피파 랭킹 7위,
역대 두 번이나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인만큼
시민들은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길 때: 현재 몇 대 몇으로 한국이
이기고 있는 가운데 막바지 응원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반전/후반전 몇 분째 ooo 선수가
첫 골을 넣는 순간에는 응원객 사이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질 때: 현재 아르헨티나에게 몇 점을 내주면서 시민들은 안타까움이 역력한 모습이지만
끝까지 막판 역전승을 기대하며 응원 열기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비길 때: 현재까지
서로 한 골도 허락하지 않은 채
(나란히 한 골씩 허락한 채)
무승부로 경기가 이어지자 시민들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뤘던
이곳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 모인
시민들은 다시 한 번 그날의 기적이
되풀이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한편, 전남대와 김대중 컨벤션센터 등
광주 시내 곳곳에서도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응원 물결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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