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용역비 최대 8배 차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7 12:00:00 수정 2010-06-17 12:00:00 조회수 0

광주 지역 아파트의 각종 용역비가

단지별로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

광주지부가

최근 광주 지역 400여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용역비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규모나 여건이 비슷한데도

단지에 따라 최대 8배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항목별로는

전기안전 점검비의 경우

월 최저 5만원에서 최고 40만원으로

8배 정도 차이가 났으며

승강기 점검비도 4배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회측은

과당 경쟁으로 인한 저가 입찰과

공사비 부풀리기가 혼재하면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며 이를 개선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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