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기자증을 위조해 판매한 혐의로
모 일간지 호남본부장 56살 배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53살 구 모씨 등 16명에게
1인당 10만원에서 270만원을 받고
위조한 기자증을 파는 등
모두 970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배씨로부터 가짜 기자증을
건네받은 16명 가운데 7명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소한 잘못을 기사화할 것처럼
협박하는 등 사이비기자 행세를 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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