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증 위조 판매한 사이비 기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7 12:00:00 수정 2010-06-17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기자증을 위조해 판매한 혐의로

모 일간지 호남본부장 56살 배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53살 구 모씨 등 16명에게

1인당 10만원에서 270만원을 받고

위조한 기자증을 파는 등

모두 970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배씨로부터 가짜 기자증을

건네받은 16명 가운데 7명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소한 잘못을 기사화할 것처럼

협박하는 등 사이비기자 행세를 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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