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아쉽지만 힘내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8 12:00:00 수정 2010-06-18 12:00:00 조회수 0

(앵커)

한국과 아르헨티나 대표 팀의

축구 경기가 열린 어젯밤

아쉬움과 기대가 순간순간 교차했습니다.



시민들은 16강 진출을 염원하며

태극전사들이 힘을 내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길 기원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선취골을 얻을 땐 아쉬움의 탄성이,



(짧은 현장음)-'아!~~'



태극 전사들이 힘을 내서

만회 골을 넣을 땐

시민들은 함성을 지르며 기쁨을 감추지못합니다



(짧은 현장음) -와아~~~



(인터뷰)

김병귀/

"우리가 한 골만 더 넣어가지고

골 차이에서 손실된 부분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던 경기가

1대 4로 패배하자

월드컵 경기장에 모인 3만 5천여 명의 시민들은

아쉽지만 잘 싸웠다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광주시내 여기저기서

태극 전사의 숨가쁜 경기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따금한 질책보다는

다음 경기를 위해 힘을 내주길 바랐습니다.



(인터뷰)

서영운

"다음 경기도 있으니까 잘할 것으로

예상하고, 대한민국 화이팅!"



2010년 월드컵 16강 진출 팀을

아직까지 예단할 수는 없는 상황..



태극전사가 2차전을 패배로 마무리하긴 했지만

오는 23일 새벽에는

낭보가 날아들길 기대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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