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가입 혐의로 기소된 전교조 교사에 대해
경기교육청이 경징계 방침을 밝히면서
전교조 징계 문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당선자와
장만채 도교육감 당선자는
법원의 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징계의결 요구 자체를 유보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광주시 교육청은
징계시효가 지났다는 주장에 따라
민노당에 내용 증명을 발송하는 등
확인 절차도 밟고 있어
징계위원회 소집 날짜가 미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파면 또는 해임 등의 중징계를 주문한 전교조 교사는 134명이며,
이 가운데 광주는 3명, 전남은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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