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제주 여객선 운항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19 12:00:00 수정 2010-06-19 12:00:00 조회수 0




장흥-제주를 잇는 여객선 운항에 대해
완도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여수지방 해양항만청이 장흥해운에
장흥 노력도에서 제주 성산포 간
해상여객 운송면허를 허가해준데 대해
완도 지역 사회단체들이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처사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여객선이 운항되면
너울성 파도로 소형 어로 작업선이
침몰할 가능성이 있고
인근 양식장의 시설물 파손 등도
우려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장흥해운은 다음달 2일부터 2천 3백톤 급
쾌속선을 하루 1-2회 운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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