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하철 2호선 백지화 파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0 12:00:00 수정 2010-06-20 12:00:00 조회수 0



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가
도시 철도 2호선 건설을 백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강 당선자는 적자투성이인 도시철도보다는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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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는
도시 철도 2호선 건설이
광주 발전과 서민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조 9천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 반해 교통 수송 분담률은
1,2호선을 합쳐 4% 대에 불과한데다
매년 수백억원의 적자를 피할 수 없다는
이유에섭니다.

강 당선자는
도시 철도 2호선 건설에 들어갈 비용을
시내 버스로 돌리는게 더 나은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당선자는 시민들을 만나 본 결과
지하철 보다는 버스 노선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면서 취임하면 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버스도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당선자는 전임자가 결정한 정책을
당장 백지화 할수는 없지 않겠느냐며
올 하반기까지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도시 철도 2호선의 노선이 이미 확정된데다
정부가 예비 타당성 검토와 사업 승인 절차를
밝고 있는 상황에서 백지화 방안이 추진되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참여 자치 21 등 일부 시민 단체가 조만간
도시 철도 2호선의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설 예정이어서
첨예한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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