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교에 인권 미술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0 12:00:00 수정 2010-06-20 12:00:00 조회수 0




도심 공동화 현상 때문에
초미니 학교로 전락한 광주 중앙초등학교에
인권 미술관을 짓자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는
강운태 시장 당선자,
장휘국 시교육감 당선자와의 간담회에서
중앙초등학교에
인권*평화 미술관을 건립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대해 장휘국 당선자는
동문회와 학부모를 설득해보겠다고 답했고,
강운태 당선자도
학교와 미술관을 동시에 운영하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중앙초등학교에
현대미술관을 지으려고 했다가
동문회 등의 반발로
지난 2002년 사업을 포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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