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개방형 직위 대폭 도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0 12:00:00 수정 2010-06-20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의 조직 개편안이 제시됐습니다.



강운태 당선자는

개방형 직위제를 큰 폭으로 도입하고

비리 공직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민선 5기 광주시의 조직이 외부 인사를 대폭

수혈하는 방향으로 탈바꿈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는

광주시 조직 가운데 개방형 직위를

크게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c.g-1)

/우선 감사관과 공보관을 개방형으로 바꾸고

인권담당관과 일자리창출 담당관,

투자유치 담당관, 여성복지국 등을 신설해

개방형 직위로 운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무려 6개의 국장급 자리가

개방형 직위로 개편되는 것인 데,

광주시정을 투명하게 이끌기 위한 것이라 게

강 당선자의 설명입니다.



(인터뷰)강운태-'시민사회 전문가 투영'



또한 광주를

사람 중심의 디자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도시 디자인국'이 신설하고

대중교통 수단을 체계화시키기 위해

'교통국'도 신설할 예정입니다.



강운태 당선자는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는 적극 발탁하되

금품수수 등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원-아웃제도'를 도입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두번 세번 기회 주지 않겠다'



유래없이 외부 인사를 대폭 수혈하는

큰 폭의 개방형 직위제 도입과

인사 시스템의 개혁을 통해

민선 5기 광주시가 시민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인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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